선심
2024-03-04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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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는 폴 티어니의 실수로 이득을 얻었습니다 .
위르겐 클롭의 선수들은 우루과이 스트라이커의 99분 헤딩슛 덕분에 인저리 타임에 3점을 모두 챙겼습니다.
그러나 1분 전 칼럼 허드슨-오도이가 위험한 위치에서 크로스를 시도하면서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머리 부상을 입어 경기가 중단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 코나테는 빠르게 회복했고 티어니는 리버풀 골키퍼 켈러허가 경기를 재개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켈러허는 소유권을 되찾는 대신 팀 동료를 선택했고 리버풀은 결국 승리의 골을 찾기 전에 공격에 나섰습니다.
티어니는 후반 초반 엘리엇이 슛을 시도한 후 라이언 예이츠가 공에 얼굴을 맞았을 때 비슷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리버풀에게 공을 내주는 대신 골키퍼에게 다시 드롭볼을 주어 소유권을 되찾도록 허용한 것은 노팅엄 포레스트였습니다.
리버풀 팬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사실을 재빨리 지적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경기는 영국에서 방송되지 않았으니 더 큰 질문이 있습니다. 이것이 그렇게 엄청난 화제거리라면 왜 MOTD도 정확한 내용을 보여주지 않았습니까? 경기 초반 포레스트가 골키퍼에게 드롭볼을 줬을 때 리버풀의 소유권에도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리버풀과의 경기 초반에 그가 같은 일을 잘못한 경우에 대해 이야기할 건가요? 포레스트는 그 일이 일어났을 때 불평하지 않았고, 3분이 지났습니다.'
세 번째 팬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심판은 전반전에 리버풀에게 똑같은 짓을 했습니다.'
티어니의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결정으로 인해 노팅엄 코치 Steven Reid는 벤치에서 열띤 장면이 끝난 후 레드 카드를 받았고 사용하지 않은 교체 선수 펠리페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포레스트의 소유주인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Evangelos Marinakis)도 풀타임 휘슬이 울린 직후 티어니에게 항의를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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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