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아론 램스데일, 잉글랜드 국대 주전과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개인적으로 실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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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램스데일은 2023/24 시즌 대부분은 아스날 벤치에서 보냈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주전 키퍼 자리를 잃게 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벤 제이콥스가 보도했다.
램스데일은 사우스게이트가 조던 픽포드를 유로 2024의 퍼스트 옵션으로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는 사실에 개인적으로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벤 제이콥스는 픽포드가 부상을 입지 않는 한 램스데일이 플레이 기회를 받기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스날의 2인자로서 아론 램스데일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하기 어려울 것이다. 올 시즌 그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단 8경기 출전에 그쳤다.
기자는 또한 램스데일이 시즌이 종료될 경우 아스날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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