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사비 알론소, 바이에른 뮌헨과의 회담 중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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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독일은 바이에른 뮌헨이 시즌 종료 후 토마스 투헬의 후임으로 사비 알론소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초기 협상에서 분데스리가 챔피언에게 이 스페인 출신의 감독이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냈다고 한다.
스카이스포츠는 바이에른 뮌헨이 42의 감독에게 15m~20m 파운드 사이의 보상금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론소가 여름에 떠나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후임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리버풀에게 있어 이 소식은 큰 타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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