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저널리스트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의 보도에 따르면, 전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이자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단 한지 플릭의 에이전트가 FC 바르셀로나를 만나 "구체적인 대화"를 가졌다.
그 요원은 물론 피니 자하비이다.
플릭은 사비의 뒤를 이을 최고의 후보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플라텐베르크는 “며칠 전에 공개되었고 이제 다시 확인되었다. 지난 며칠 동안 FC 바르셀로나와 한지 플릭의 새로운 에이전트인 피니 자하비 사이에 구체적인 대화와 회의가 있었다.
자하비와 라포르타는 여전히 최고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플릭은 이제 바르셀로나의 최고 후보 중 한 명이 되었고, 그는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감독직을 맡는 것을 정말로 상상할 수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더 많은 옵션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최종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 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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