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풋볼] 바이에른, 진첸코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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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트랜스퍼의 저널리스트 스티브 카이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아스날의 진첸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 맨체스터 시티 선수는 알폰소 데이비드와 레알 마드리드가 이적에 관해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면 클럽의 표적이 될 것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우크라이나 국가대표인 이 선수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과 바이에른 뮌헨은 올렉산드르 진첸코를 원하고 있으며, 아스날은 이 레프트백에게 45m 유로의 이적료를 책정했다고 폿볼트랜스퍼는 보도했다. 바이에른은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로 떠날 것으로 보이는 알폰소 데이비스를 대체할 선수 중 한 명으로 보고 있다.
뉴캐슬의 에디 하우 역시 왼쪽 측면에서 수비를 강화하려고 한다고 한다. 그는 올 시즌 댄 번을 기용하고 있으며, 맷 타겟은 거의 기용되지 않는 반면, 첼시에서 임대된 루이스 홀은 출전 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만약 데이비스가 떠난다면 게레이루가 바이에른 뮌헨 로스터에 남아 있는 레프트백의 주요 옵션이 될 것이며, 어린 유망주 아담 아즈누가 다음 시즌에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옵션 외에도 요시프 스타니시치와 누사이르 마즈라위 모두 오른쪽 측면에서 활약하는 것으로 더 잘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왼쪽 측면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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