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그렇게 말하고 싶다면... 괜찮다.
나는 여기에 온지 1년이 됐고 트레블을 달성했다.
나쁘지 않은 기분이었다.
이 기분을 그가 아는지 잘 모르겠다.
그가 하고싶은 만큼 말해도 상관없다.
왜 그가 그런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난 신경 안쓴다."
- 아놀드의 지난 433 인터뷰 내용.
"우리는 승리만을 위한 기계같은 팀이랑 맞서고 있다.
아마 이것이 그들의 조직과 시티를 설명하는 맞는 단어 인것 같다.
이 시대를 되돌아보면 그들은 더 많은 타이틀을 우승하고 성공적이었을지 몰라도
두 클럽의 재정적 상황때문에
트로피는 그들보다 우리와 팬들에게 더 많은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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