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부나 사르, 처음으로 공을 이용한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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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 부나 사르는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이후 목요일 아침 처음으로 공을 가지고 훈련을 마쳤다. 32세의 수비수는 3개월 전 훈련 중 부상을 입었다. 세네갈인은 2월부터 러닝 훈련을 시작했다.
킹슬리 코망도 목요일에 컴백을 위해 개별적으로 훈련을 했다. 27세의 프랑스 선수는 사르가 공을 이용해 훈련을 하는 동안 근처 경기장에서 땀을 흘렸다. 현재 윙어는 왼쪽 무릎 내측 인대가 찢어져 회복 중이다.
https://fcbayern.com/de/news/2024/03/bouna-sarr-trainiert-wieder-mit-dem-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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