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vo] 파푸 고메스, 도핑 항소 실패로 2년 출장 정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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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hazan la apelación de la sanción por dopaje del Papu Gómez... y piensa en la retirada | Relevo
파푸 고메스의 2년 출장 정지 처분을 줄어들지 않았다. 아르헨티나 축구선수는 몬차 감독 라파엘레 팔라디노의 기자회견 의제 중 하나였다 : "내가 아는 한, 항소는 기각되었다. 클럽이 여러분에게 앞으로의 일들을 알려줄 것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이번 제재가 최종적인 판결인가? 아니다. 알레한드로 고메스와 그의 법무팀은 제재 기관에 다시 항소할 수 있는 기간이 15일 남았으며, 제재가 감형되기를 기대한다. 지난 10월 20일, 본지 Relevo는 해당 선수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 이전 세비야에서 뛸 당시 도핑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으며 현재 해당 선수는 2년 출장 정지 기간이 줄어들 수 있는지의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기다리는 중이라 보도했다.
선수 측 입장은 무엇인가? 제재가 감형되지 않는다면 이 아르헨티나인은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나이(36)에 프로 축구 복귀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출장 정지 후 필드 복귀를 생각하지 않는다. 당시 선수는 자신에게 양성 반응이 검출된 시럽을 준 사람은 아내였으며 자신은 이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말하며 자신을 변호했다.
현재 파푸 고메스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훈련을 계속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전현직 선수들과 함께 패들 게임을 계속하는 방법을 보여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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