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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볼 에스파냐] 4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음에도 조기 출소를 할 수도 있는 다니 알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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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3-09 13:35 6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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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28467.jpg [풋볼 에스파냐] 4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음에도 조기 출소를 할 수도 있는 다니 알베스

    前 바르셀로나와 브라질 수비수 다니 알베스는 2022년 12월 23세의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현재 4년 6개월의 형을 선고받았다. 이 브라질리언은 재판 내내 자신은 무죄이고 합의에 의한 성관계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알베스는 또한 혐의가 밝혀지자마자 네이마르 주니오르 가족이 €150,000의 손해 배상금을 지불해 줬다. 검찰은 9년을 구형했지만, 피해자와 변호인은 12년을 원했다. 최소 4년, 최대 12년이었다. 40세인 알베스는 피해자의 소송비용 전액을 부담하라는 명령과 함께 피해자로부터 9년의 접근금지 명령을 받고, 형을 마친 후 5년 동안 보호관찰을 받게 된다. 판사는 손해배상금 지급이 감경 요인이라고 판단해 형량을 반으로 줄였다.

    그러나 Relevo에 따르면 알베스는 더 빨리 나갈 수도 있다고 한다. 변호사와 상의한 후, 그들은 알베스가 형기의 ¾을 마치며 좋은 행동을 보인다면 2026년 1월에 감옥에서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스페인 교도소에는 세 등급의 수감자가 있다. 1급은 위험한 것으로 간주되며 매우 엄격하게 그들은 감방에만 있도록 국한된다. 2급은 수감자들이 감방 밖에서 일하거나 공부하고 밖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허용되는 일반적인 일상으로 간주된다. 3등급은 수감자가 저녁에 돌아와 감방에서 잠을 잔다는 조건하에, 낮 동안은 감옥을 떠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 3급에 도달하려면 수감자는 좋은 행동을 보여야 하며 이 형기의 ⅓(이 경우 18개월)을 완수해야 한다. 2023년 1월 이후부터 수사 및 재판 기간 동안 구금됐던 그는 2024년 7월에 석방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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