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는 엄청난 경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다가오는 몇달동안 멋진 경기가 더 남아있다.
이런 경기들이 우리가 축구를 하는 이유이다.
그들에겐 대단한 선수들이 있다.
그들은 새로운 선수들을 샀다.
소보슬라이는 대단한 선수이다.
리버풀에겐 대단한 선수들이 있지만
좋은점은 우리에게 역시 대단한 선수들이 많다는 것이다.
우린 우리의 축구를하기 위해 대담해야하며 준비 돼 있어야 한다.
우린 그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 홀란드는 시티에서 85경기 동안 81골을 넣었지만
그는 개인지표보단 남은 몇달동안 타이틀 방어를 위해 팀을 도울 뿐 이라 했다.
"난 단지 팀을 도우려 할 뿐이다.
우린 여전히 3개의 대회가 남아있고 그점이 가장 중요하다.
난 그저 골로 우리 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지난 시즌은 최고였다.
그러나 단지 지나간 역사이다.
이번 시즌은 완전히 새롭다.
그러므로 난 골 목표에 대해 생각 할 겨를이 없다."
- 홀란드는 어시스트 기계 케빈 더브라위너에게 경의를 표했다.
"그는 환상적인 축구선수이며 그와 함께라면 딱! 촉이 온다.
난 그와 경기하는게 즐겁다.
물론 한 선수가 부상당하면 팀에게 좋지 않다.
부상은 슬프게도 축구의 한부분이다.
그들이 부상일때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더 강해져 돌아와야 한다."
- 펩 과르디올라 지도하에 삶에 대해..
"환상적이다.
그가 축구를 보는 방식 그리고 매일 일하는 방식은
정말 특별하다.
나는 그와 함께 일하며 매일 경험하는것을 즐기고 있다.
그가 축구에대해 생각하는 방식은 전혀 다르다
그리고 매일 같이 일하기에는 정말 환상적이다.
그가 여기에 온 후 이뤄낸 것들을 보면 정말 놀랍다.
그가 축구를 발전시킨 방식은 놀라우며
그것이 내가 시티로 이적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이다.
난 그와 함께 일하고 싶었고 그와 함께 축구선수로 발전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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