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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르트1] 투헬, "민재에게는 정말 어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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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3-10 07:55 9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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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8985661.0.jpg [스포르트1] 투헬,



    김민재는 이번 시즌 오랜시간동안 FC바이에른 수비의 주축이었다. 한국 대표팀으로 아시안컵에 출전하기 전까지 이 중앙 수비수는 매치데이13에서만 벤치에 앉아 있었고, 항상 경기에 출전했었다.


    그의 경쟁자인 다욧 우파메카노와 마테이스 데 리흐트는 반복적으로 부상등의 이유로 경기에 나설 수 없었지만 오직 김민재만이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27세 수비수의 상황은 바뀌었다. A매치를 마치고 돌아온 김민재는 처음엔 선발 라인업에 두 차례나 이름을 올렸으나 지금은 밀려났다. 김민재는 마인츠와의 경기에서도 벤치에서 시작했다. 그가 밀려난 것은 바이에른이 이번 시즌에 처음으로 네 명의 수비수가 전부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지난 4경기에서 그는 단 한 번만 선발 출전했다. 대신 겨울에 합류한 에릭 다이어와 데 리흐트가 마인츠를 상대로 출전했다. “민재에게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특히 그가 실제로 플레이할 자격이 있고 매우 훌륭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럴 때도 있다. 에릭과 마테이스는 두 번의 어려운 홈 경기를 치렀고, 이번에도 그렇다."라고 투헬이 설명했다.


    투헬은 자신이 새로운 듀오에게 의지하는 이유도 설명했다. “에릭은 아주 명확하게 플레이하고 말을 많이 한다. 그는 잘 조직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좋다. 그는 데 리흐트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둘 다 한발 앞서 있다.”라고 투헬은 말했다.


    한편, 현재 우파메카노의 상황은 암울해 보인다. 그는 라치오와의 경기에서 퇴장당했고, 출장정지 이후에는 백업 선수로 남아있다. “우파에게는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그는 레드카드를 받았고 그 결과 자신감이 떨어졌다. 나는 그것을 느낄 수 있다.”라고 투헬은 말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4/03/fc-bayern-es-ist-extrem-hart-fur-ihn-tuchel-spricht-uber-abwehr-dil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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