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 강냉이 털린 데이비스 > 스포츠 소식

알폰소 데이비스는 마인츠와의 경기에서 질반 비드머와의 충돌로 치아를 다쳤다. 그는 곧바로 치과에 가야 했다.

바로 얼음 찜질을 하는 데이비스

이 레프트백은 불행하게도 전반 16분에 마인츠 선수로부터 얼굴에 발을 맞았다.

데이비스는 멍한 표정으로 땅에 쓰러졌다. 따라서 바이에른 스타는 즉시 교체되었고 라파엘 게레이로가 그를 대신해 경기에 나섰다. 데이비스는 곧바로 락커룸으로 가서 치료를 받았다.

스포츠 디렉터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는 다음과 같이 확인했다. “그의 얼굴과 치아에 뭔가가 문제가 생겼다. 그는 더 이상 게임을 할 수 없었고 치과에 갔다. 상황이 너무 나쁘지 않고 곧 다시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투헬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폰지에게는 상황이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는다. 그의 이빨 중 몇 개가 비뚤어져 있었다. 그래서 그가 치과에 간 것이다. 그렇게 나쁘지 않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자신의 손상된 치아를 보여주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bayern-muenchen/fc-bayern-alphonso-davies-verliert-bei-schwerem-zusammenprall-zwei-zaehne-87459032.bil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