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맨시티, 첼시, 아스날, 뮌헨의 관심을 받는 07년생 라 마시아 수비수, 파우 쿠바르시 (바이아웃 10m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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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민 야말과 파우 쿠바르시는 각각 16세와 17세이며, FC 바르셀로나의 미래여야 할 나이이다. 그러나 이미 바르셀로나의 현재이자, 바르셀로나 팬들의 희망이 되었다. 라민 야말은 이미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쿠바르시는 아직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고, 이는 현재 구단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이다. 파우 쿠바르시는 이미 FC 바르셀로나와 미래에 대해 협상 중이며, 그의 에이전트는 이미 바르셀로나로부터 재계약 제안을 받았다. 이 제안은 사실상 라민 야말에게 제안한 것과 동일한 형식이며, 성인이 될 때까지 가능한 최대 범위의 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2030년까지 FC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2030년이 되면 그는 23세가 될 것이다. 다시 말해, 18세가 되기까지의 1년 반 기간 재계약을 체결하고, 그 이후 5시즌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 그는 10억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할 것이며, 이는 라민 야말, 알레한드로 발데, 안수 파티, 파블로 가비와 같이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선수들과 같은 수치이다.
현재 규정상 미성년자 선수는 3년 이상의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라민 야말의 선례를 바탕으로 이 새로운 경로를 설계한 것이다.
다른 측면에서, 향후 클럽이나 기술진이 누구일지를 고려하여 법적 기반을 잘 고려해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쿠바르시를 최대한 빨리 확보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가 많은 경기를 소화할수록 그의 가치는 더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가 스페인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바이아웃 조항 10m 이하
선수는 스스로를 위해 차분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그는 작년 여름 2026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미성년자 선수로 체결할 수 있는 최대치인 3년 계약을 체결한 것이며, 그렇기에 클럽이 계약을 연장할 옵션을 삽입하지 않았다.
보통 최초의 계약을 체결할 경우에 어린 선수들의 바이아웃 조항은 6m 유로 정도이다. 그러나 쿠바르시의 경우에는 최대 15m 유로까지 가능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MD는 현재 파우 쿠바르시의 바이아웃 조항이 10m 이하라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그가 아주 어릴 때부터 이미 빅클럽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현재 그가 보여준 실력들을 토대로 봤을 때 아주 매력적인 조건이다. 맨체스터 시티, 첼시,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등 모두 쿠바르시를 영입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선수가 잔류를 결정하길 바란다. 실제로 아직 외부에서의 제안들은 모두 중단되어 있고, 이는 선수가 바르셀로나에서 더 많은 해를 보내길 원하기 때문이다.
파우 쿠바르시는 이미 지난 시즌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차비의 수석코치인 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전화를 받고 자신이 1군 스쿼드에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잔류를 선택했다. 올 여름에 차비는 이미 그를 1군에 합류시켰고, 그는 이후 바르셀로나 아틀레틱에 합류했고, 라파 마르케스를 설득시키는 것에 성공했다. 비록 바르사 아틀레틱에서의 시간을 적었지만, 오스카 에르난데스의 1군 포함 이야기는 거짓말이 아니었다. 그리고 지금 바르셀로나 1군에는 파우 쿠바르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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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456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