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선수들이 이번 일요일 랭스를 상대로 입었던 옷에는 한글이 프린팅되어 있다. 그리고 구단은 이강인의 고향으로 여름 투어를 떠날 수도 있다.
PSG는 이번 일요일 랭스전을 계기로 한글이 프린팅된 유니폼을 입는다. 파리 선수들의 유니폼의 한글은 화려하고 디자인은 한국의 미술의 일부 측면을 그대로 재현한다.
구단은 목요일 서울에 스토어를 열었다. 동시에, 그들은 2024년 여름 투어에 대해 작업중이다. 최근에 들은 바로는, 투어는 아시아에서 그리고 아마도 한국에서 열릴 것이다. 지난 8월, 구단은 일본을 방문한 후 24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을 그곳에서 보냈고, 부산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3-0)를 상대로 파리의 색깔로 이루어진 네이마르의 마지막 경기를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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