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커] 릴은 에당 아자르의 "귀환"을 버거로 축하합니다! > 스포츠 소식

에당 아자르는 이번 일요일 릴과 렌의 경기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의 前 팀은 매우 특별한 버거와 함께 그의 복귀를 축하하기로 결정했다. 그 위에는 전설적인 10번이 새겨진 벨기에 셔츠가 등장한다.

현재 은퇴한 윙어 에당 아자르는 릴에서 프로 축구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2007년부터 2012년까지 구단에 있었고 첼시로 이적했다. 그는 프랑스 축구계를 떠났지만, 구단에 대한 기억은 그의 마음속에 남아있다.

리그 1의 릴-렌 경기가 열리는 매치데이 25를 맞아 아자르는 해당 경기를 즐기기 위해 프랑스 도시로 돌아올 것이다. "릴"은 매우 특별한 방식으로 이를 축하할 것이다.

"아자르의 이미지가 들어간 수집가들의 컵과 고유 등번호가 새겨진 버거. 오늘 오후 독특한 이벤트를 모두 함께,"라고 구단은 SNS에 게시했다.

경기 중 버거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아주 특별한 것을 얻을 것이다. 빵 위에는 10번이 새겨진 아자르의 셔츠가 있다.

선수 커리어 동안 아자르는 여러 차례 체중 때문에 비판을 받았고, 최근에 이 벨기에인은 자신의 식단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많은 사람들은 그가 햄버거를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주장했다. 릴은 그가 돌아오는 것을 축하하는 방식으로 前 공격수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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