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폰지 에이전트, 제시 마치 맹비난 "출전시키면 안된다고 했는데" > 스포츠 소식

알폰소 데이비스의 에이전트 닉 후세는 폰지가 부상을 입은 후 놀라운 주장을 했다. FC 바이에른 풀백의 십자인대 파열은 "100%" 예방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CONCACAF 네이션스리그 3-4위 결정전 캐나다 대표팀과 미국 대표팀 간의 무의미한 경기에서 무릎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그는 이미 경기 전에 부상을 당했지만 여전히 경기장에 있었다.

"그는 미국과의 3위 결정전 친선경기에 출전해서는 안 됐다"고 후세는 말했다. "그가 선발 라인업에 들어간 것에 놀랐다. 이미 그는 선발로 출장할 수 없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에이전트, 제시 마치 비난

캐나다 축구 연맹의 한 소식통은 데이비스가 선발에 들어가선 안 되며 기껏해야 몇 분만 출전해야 한다고 그에게 말했다고 한다. "나는 그가 전혀 출전해서는 안 된다고 그들에게 말했다."

닉 후세는 국가대표팀 감독 제시 마치에 대해 구체적으로 비난했다. "내 생각에 그는 상황을 더 잘 처리했어야 했다. 100%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프로 선수로서 활동한 마치는 선수들이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말하면 위험을 감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에이전트는 또한 국가대표팀이 미국과의 지역 충돌에서조차 감정적인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된다고 비난했다. "선수들의 건강이 최우선이어야 한다. 국가대표팀은 선수들을 더 잘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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