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n] 존 오셔 曰: "에번 퍼거슨"은 최고의 재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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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 "존 오셔" 曰:
"에번 퍼거슨을 차분하게 만든 다음에 벨기에戰을 준비시킬 것이다."
"퍼거슨에게 중요한 건 차분함이다."
"브라이턴에 또다시 추가 부상자가 발생했다."
"그러니 퍼거슨이 좀 더 선발 출전할 것이다."
"(지금 상황은) 모든 톱 스트라이커가 겪는 일이다."
"골을 못 넣거나 폼이 떨어지는 시기가 잠깐 있다."
"그러다가 4경기 4골, 5경기 5골을 터트린다."
"퍼거슨도 곧 그럴 것이다."
"재능과 성격을 볼 때 금방 다시 골을 넣을 수 있을 것이다."
"19살 퍼거슨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미 12골(누적)을 넣었고, 해트트릭도 했다."
"엄청 뛰어난 재능이 아니면 못 하는 것이다."
"나는 퍼거슨이 얼마나 뛰어난지 안다."
"U21 국가대표팀과 성인 국가대표팀에서 퍼거슨과 같이 있어봤다."
"퍼거슨은 최고의 재능이다."
https://www.thesun.ie/sport/12380007/john-oshea-evan-ferguson-ireland-brigh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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