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맨유는 5천만 파운드에 가깝게 브랜스웨이트를 영입하려 할 것이다. > 스포츠 소식

맨유는 £75M으로 평가되는 브랜스웨이트를 여름 이적 시장 메인 타겟 중 하나로 정했다.

짐 랫클리프는 이미 여름 이적 시장 타겟들에 대한 대화를 열었으며 리스트를 작성했다.

브랜스웨이트는 리스트 상단에 위치하며 그는 에버튼에서 리그 31경기만을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맨유의 스카우터들과 에릭 텐하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텐하흐의 미래는 불확실하고 그가 경질 되더라도 맨유는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위한 비드와 함께 그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FFP룰의 제약 속 랫클리프는 홈그로운의 어린 재능들에게 투자 하길 원하며 이들은 맨유의 투자에 대한 수익을 극대화 할 것이다.

라파엘 바란은 여름에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이며 올 시즌 이후 해리 매과이어의 미래는 불확실하기에 맨유는 센터백 강화를 노리고 있다.

브랜스웨이트는 유럽에서 가장 갈망 받는 선수 중 하나가 되었으며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모니터링 중이다.

그의 발전은 10월에 에버튼과 장기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인정 받았다.

그러나 에버튼은 시즌이 끝나기 전 두번째 리그 승점 차감을 맞이 할 수도 있으므로 그들은 그들의 소중한 자산들 중 몇몇을 현금화 해야만 할 수도 있다.

에버튼은 브랜스웨이트의 이적료로 최소 £75M을 요구 하겠지만 맨유는 가격을 £50M에 가깝게 깎으려 시도 할 것이다.

브랜스웨이트는 잉글랜드 U-21에서 6경기에 출장했으며 목요일에 처음으로 잉글랜드 1군 팀에 차출 됨이 발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