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운동] 디디 하만 "투헬의 상황, 하인케스의 레알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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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좋지 못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스카이 전문가 디디 하만은 바이에른이 챔피언스 리그 시즌에서 놀라움을 선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유프 하인케스가 이미 그것을 보여줬다. 그리고 디디 하만은, 토마스 투헬은 바이이에른에서 마지막으로서 특별한 작별 선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들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FC 바이에른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강조했다.
하인케스는 1997/98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작별 인사를 했다. 로렌조 산츠에 따르면 "그는 더 이상 팀과 함께 일할 수 없었다"고 한다.
당시 끝을 확정지은 이 대화는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일주일 앞두고 이뤄졌다고 한다. 마드리드는 1-0으로 승리하며 유럽의 왕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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