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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운동] 디디 하만 "투헬의 상황, 하인케스의 레알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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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3-11 20:45 5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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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00034.jpg [하늘운동] 디디 하만


    이번 시즌 좋지 못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스카이 전문가 디디 하만은 바이에른이 챔피언스 리그 시즌에서 놀라움을 선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유프 하인케스가 이미 그것을 보여줬다. 그리고 디디 하만은,  토마스 투헬은 바이이에른에서 마지막으로서 특별한 작별 선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들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FC 바이에른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강조했다.


    하인케스는 1997/98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작별 인사를 했다. 로렌조 산츠에 따르면 "그는 더 이상 팀과 함께 일할 수 없었다"고 한다.


    당시 끝을 확정지은 이 대화는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일주일 앞두고 이뤄졌다고 한다. 마드리드는 1-0으로 승리하며 유럽의 왕으로 등극했다.


    하인케스의 레알 마드리드와 유사하다


    하만은 바이에른이 이번 시즌 비슷한 쿠데타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어쨌든 50세인 그에게 험난한 상대는 보이지 않는다. "레알 마드리드?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더 발전했어야 했다." 라며 하만은 바이에른은 레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당시 하인케스의 레알 시즌과 오늘날 투헬의 바이에른 시즌을 살펴보면 어떤 유사점을 볼 수 있다. 당시 마드리드는 일찌감치 국내 컵 대회를 포기해야 했다. 코파 델 레이 16강에서 스페인 레코드 챔피언은 당시 2부 리그 팀인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에게 패했다. 바이에른은 이번 시즌  이미 DFB 포칼 2라운드에서는 3부 리그 의 1. FC 자르브뤼켄과의 경기에서 탈락했다.

    1997/98년 리그에서 레알은 실망스러운 4위로 시즌을 마쳤다. 최대의 라이벌 FC 바르셀로나에 승점 11점 뒤진 것이다. 뮌헨은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경기가 9경기 남은 상황에서 선두 바이어 레버쿠젠 과의 격차는 무려 승점 10점에 달한다. 이제 남은 것은 챔피언스리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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