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FN] 앙리, 올림픽 와일드카드 3명에 대해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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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티에리 앙리는 파리 올림픽을 대표할 선수단에 음바페(25), 그리즈만(32), 지루(37)를 기용하길 원한다.
2024년 올림픽은 파리에서 열릴 예정이며 모든 시선은 프랑스의 금메달 획득에 집중될 것이다.
올림픽 선수단의 일원으로 티에리 앙리는 대회 규정으로 인해 23세 이하 선수를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참가하는 모든 국가들은 와일드카드 3명의 선수를 선발할 수 있다.
앙리는 팀의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루, 그리즈만, 음바페를 팀에 추가하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3명의 선수는 독일에서 열리는 유로 2024에 출전하기 때문에 바쁜 여름을 보낼 것이다.
그러므로 선수들의 소속 팀은 그들의 출전을 허용할지 아직 미지수이다.
음바페 출전 가능성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프랑스의 주장인 음바페가 올림픽 대표팀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적 문제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도록 레알마드리드와 합의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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