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라힘 스털링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난 듯한 첼붕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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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음에도, 첼시팬들은 라힘 스털링이 보여준 퍼포먼스에 크게 분노한 듯 하며, 이들은 다가오는 여름 첼시가 그를 내쫓아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팬들은 뉴캐슬전에도 스털링을 선발로 내보낸 포재앙의 선택에 실망했으며, SNS를 통해 이 실망감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스털링은 뉴캐슬전에서 빅찬스를 놓쳤을 뿐 아니라, 4번의 경합 상황에서 모두 패배했다.
"스털링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먼저 팔려야 한다."
"이번 시즌 최악의 선수"
"맨유로 팔아버려"
"의심의 여지없이 최악의 선수다."
"난 더 이상 스털링의 경기를 못 봐주겠어."
"스털링은 오직 자신만을 위해 뛴다. 감독이 결단을 내려 교체했어야 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 울브스전도 그랬다."
"끔찍한 빅찬스미스였다. 당장 팔아버려라!"
"스털링 정말 끔찍하다."
"당장 나가라"
"아랍어나 배우기 시작해라"
춫천 춫천 춫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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