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풋볼] 알폰소 데이비스, 바이에른과 다시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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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포츠 저널리스트인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과 알폰소 데이비스의 재계약 협상은 한계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플라텐베르크에 따르면 이번 주에 진전이 없으면 클럽은 여름 이적 기간 동안 폰지의 매각을 위한 준비를 시작할 것이다.
지난주 플라텐베르크는 "바이에른의 막스 에베를과 크리스토프 프로인트와 폰지측 간의 새로운 대화가 이번 주에 예정되어 있다. 바이에른은 2029년까지의 기간과 연간 총 €11-13m의 연봉을 제시했으며 데이비스와 그의 측근은 최대 €20m를 요구하고 있다. 이번주에 양측이 더 가까워지지 않으면 여름에 판매가 계획되어 있다." 라고 보도했다.
또한 플라텐베르크는 "폰지는 총액 20m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하며, 바이에른은 절대 이 가격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다! 회담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어렵다… 데이비스가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면 바이에른은 50~60을 기대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매우 낮은 가격으로 영입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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