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즐라탄: "난 축구를 그리워하지 않아. 축구가 날 그리워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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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공격수였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은퇴 후에도 계속해서 축구와 관련한 삶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AC밀란의 고문으로도 활동 중인 즐라탄은 킹스리그의 새로운 회장에 취임하며 신규 프로젝트에 발을 내딛었다. 킹스리그는 바르셀로나 출신의 제라드 피케가 만든 풋살 리그 방송이다.
(킹스리그에 대하여: https://www.fmkorea.com/6161773169) 크퀘
며칠전 킹스리그 월드컵의 개최가 발표되었고, 5월 26일~6월 8일 간 멕시코에서 펼쳐질 것이 공개되었다.
이에 킹스리그의 회장으로 취임한 즐라탄은 새로운 소개 영상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즐라탄 (전 AC밀란, 스웨덴 공격수)
"난 30개 넘는 트로피를 들었지."
"500골이 넘는 득점도 했어."
"내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
"난 축구를 그리워하지 않아. 축구가 나를 그리워하는 거지"
"내가 최고야"
"난 왕 중의 왕이다."
"내 월드컵에 온 것을 환영한다."
춫천 춫천 춫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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