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외데고르 : 평론가들의 비판이 당혹 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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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주장 마틴 외데고르는 경기 후에 세레모니를 하거나 알고 있는 상대 선수들에게 인사를 한 것으로 인해 자신이 비난을 받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외데고르는 노르웨이 방송 TV2 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건 매우 당혹스럽습니다. 우리들이 하는 사소한 일들은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난 어린 시절부터 이런 것과 함께 살아왔는데, 몇 년의 세월이 흘러도 이것은 줄어들지를 않습니다"
"뭐 어쩔 수가 없는 일이죠. 하지만 전 이것을 별로 신경 쓰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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