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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메일] 심각한 부상은 피한 것처럼 보이는 앤서니 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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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3-14 04:30 44 0 0 0

    본문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3193453/Newcastle-Anthony-Gordon-injury-knee-training-England.html


    ZBGeGun7.jpg [데일리 메일] 심각한 부상은 피한 것처럼 보이는 앤서니 고든

    2024/03/13, 크레이그 호프


    월요일, 첼시 원정에서 뉴캐슬 윙어 앤서니 고든이 무릎을 심하게 다쳤다는 우려가 있었다. 이후, 그는 심각한 부상은 피한 것처럼 보인다.


    메일 스포츠가 파악하기로 이 23세의 선수는 이후 무릎이 붓는다거나 다른 부작용을 경험하진 않았다. 차질이 없다면, 그는 앞으로 며칠 안에 훈련에 복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고든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 명단은 목요일에 발표된다. 삼사자 군단의 책임자들은 몸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뉴캐슬에 연락을 했다. 


    고든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앞에서 - 왼쪽 무릎에 고통을 느낀 다음, 전반전에 교체 아웃되어야 했다. 이후 에디 하우 감독은 "좋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의 시즌이 끝난 것일 수도 있다는 우려로 이어졌다. 


    하지만, 초기 징후들은 좋은 상태다. 그가 장기 부상은 피했다는 믿음이 있다. 그의 즉각적인 출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앞으로 48시간 안에 알려질 것이다. 


    뉴캐슬은 토요일, FA컵 8강전을 위해서 맨체스터 시티로 원정을 떠난다. 


    고든은 이번 시즌, 단 1경기만을 결장했다. 그리고 이는 징계로 인한 결장이었다. 


    사우스게이트와 그의 스태프들이 고든의 몸상태에 대해서 안심을 한다면, 그는 웸블리에서 치뤄질 브라질, 벨기에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콜업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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