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스타 콜로라다] 플라멩구와 인테르나시오나우는 오스카르 영입전 경쟁중
-
- 관련링크 : https://www.fmkorea.com/681600376011회 연결
본문
인테르나시오나우의 에두아르도 코우데트 감독은 오스카르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오스카르는 현재 상하이 하이강과의 계약 기간이 12월까지 남은 상태다.
이렇게 되면 보스만 룰로 인해 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른 팀들과 사전 계약이 가능해진다.
일단 인테르나시오나우는 추가 보강을 계획하는 플라멩구와의 경쟁이 불가피하다. 플라멩구는 현재 오스카르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몇달 내로 이번에는 진짜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할 수도 있다.
에이전트에 따르면 오스카르는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플라멩구로의 이적이 구두 합의되었으나, 중국 측에서 이적료를 요구하며 이적이 무산된 바가 있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