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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메일] 노트북 : 아스날 v 포르투 2차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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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3-14 00:30 46 0 0 0

    본문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3189683/THE-NOTEBOOK-Leandro-Trossard-Emirates-Champions-League-Gabriel-Jesus-Gunners.html


    t0NKotKe.jpg [데일리 메일] 노트북 : 아스날 v 포르투 2차전 이모저모

    2024/03/12, 사미 목벨


    화요일 밤, 에미레이츠에서 아스날은 포르투와의 승부차기 끝에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스날은 1차전에서의 1골 차이를 극복해야 하는 상태로 이 경기에 나섰고, 전반전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통해 득점을 얻어냈다. 


    북런던에서 결정적인 두 번째 득점을 바랬던 홈 팀에게는 불안한 밤이었다. 이 포르투갈 팀이 그만큼 대응을 잘했다. 


    결국, 이는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다비드 라야가 이 경기의 승자였다. 미켈 아르테타의 팀은 14년만에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다. 


    당신이 놓쳤을 수도 있는 몇 가지 것들을 메일 스포츠의 사미 목벨이 살펴보고자 한다. 



    아스날 스타들에게 보상을 줄 에두 


    스포츠 디렉터 에두가 자신의 해야할 일 리스트 최상단에 적어둔 것은 아스날 선수들의 재계약이다. 이는 성공적인 클라이막스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지난 13개월 동안, 부카요 사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윌리엄 살리바, 마르틴 외데고르가 모두 아스날과 장기 재계약에 서명했다. 


    그리고 메일 스포츠가 파악하기로, 이제 수비수 벤 화이트토미야스 타케히로가 자신들의 미래를 약속한 새로운 선수로 컨펌될 예정이다. 앞으로 며칠 안에 이 계약들이 발표될 것이다. 


    이 두 선수와의 협상이 몇 개월 동안 계속 진행 중이었다. 하지만 이제 완전한 합의가 이뤄질 준비가 되었다. 곧 구단의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에미레이츠를 방문한 올스타 펀딧들


    이 경기를 위한 CBS 스포츠 취재팀의 일원으로 티에리 앙리, 제이미 캐러거, 마이카 리차즈가 터치 라인에 서 있었다. 


    불과 몇 미터 거리에 TNT 스포츠 소속으로 리오 퍼디난드마틴 키언이 있었다. 프레스 박스로 올라가면 테오 월콧매튜 업슨이 BBC에서 공동 해설을 하고 있었다. 꽤 괜찮은 5대 5 팀을 꾸릴 수도 있다. 근데 그러면 누가 선발로 나서야 할까? 



    제수스는 다시 천천히 팀에 들어오고 있다 


    가브리엘 제수스는 8경기 연속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메일 스포츠는 2월 27일에 제수스가 최근 무릎 부상에서는 회복되었지만, 이 부위에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남은 시즌 동안 관리가 필요할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그는 이 경기에서 83분에 교체로 투입되었다. 


    포르투와의 경기에서 그의 선발 제외는 아마도 전술적인 결정이었을 것이다. 지난 9경기 중 8경기를 승리한 팀에 변화를 주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특히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부상으로 결장한 상황에서, 이번 시즌 구단의 챔피언스리그 최다 득점자이자 인정받는 1순위 스트라이커를 선발에서 제외시킨 결정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마르티넬리는 지난 월요일, 셰필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당한 깊은 열상 때문에 이 경기를 결장했다. 아스날은 그가 A매치 기간 직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 복귀할 수 있을 정도로 핏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포르투의 트릭에 똑똑하게 대응한 아스날


    포르투갈에서 1차전 패배 직후에, 원정팀 라커룸에서 가장 목소리가 높았던 선수 중 하나는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였다. 이 경기에서 아스날은 포르투의 더티 트릭에 속아넘어갔다. 그들은 확실히 교훈을 배웠다. 


    보통은 억제되곤 하는 마르틴 외데고르의 첫 번째 행동은 주심 클레망 트뤼팽에게 포르투의 택틱에 대해 불평하는 것이었다. 그의 동료들도 상대의 시간 지연이나 속임수에 대해 주심에게 알리려는 의도가 확실히 더 있었다. 


    전반전이 끝나고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운동장을 빠져나가는 트뤼팽을 에스코트하면서 그에게 강력하게 항의했다. 



    미친 3인방에 합류한 트로사르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부카요 사카알렉시스 산체스 다음으로, 아스날의 챔피언스리그 첫 홈 3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세 번째 아스날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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