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슈퍼리그’ 이름 못 쓴다… 조규성 뛰는 “덴마크 슈퍼리그가 원조” EU 판결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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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유러피언 슈퍼리그 창설을 추진해 온 주최측 ‘A22 스포츠’가 이미 존재하던 비슷한 이름의 리그와 벌인 상표권 싸움에서 패배했다. 조규성, 이한범 등 한국 선수들이 최근 진출한 덴마크 수페르리가가 ‘원조’로 인정받았다.
출처 : https://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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