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 피엘 오퍼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에서 핵심 선수가 되는 것만을 생각하는 파우 쿠바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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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쿠바르시는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나폴리를 상대로 전 세계에 자신을 알렸다. 쿠바르시는 바이아웃 1000만 유로와 함께 현재 2026년까지 계약이 명시되어 있다.
낮은 바이아웃 조항은 유럽의 빅 클럽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피엘의 관심을 받았지만, EPL 규정상 쿠바르시가 만 18세가 되기 전에 영입할 수 없다.
맨시티는 이미 그에게 관심을 보인 적 있으며, 아스날, 맨유, 첼시 등의 클럽들은 그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 클럽들은 내년에 그를 영입할 수 있지만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걸림돌은 선수의 의지다. 쿠바르시는 FC 바르셀로나 1군에서 뛰는 것이 꿈이며, 바르셀로나의 핵심 선수가 되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다.
선수와 클럽 사이 좋은 시그널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이미 선수의 에이전트에게 조건을 개선할 의사를 표명했다. 양측 모두 긍정적이며, 대화를 나누게 되면 합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쿠바르시는 차비 에르난데스로부터 받은 신뢰 덕분에 엘리트 축구의 문을 열었다. 차비는 그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겨주었으며, 이미 불가분의 일등공신으로 자리 잡았다.
그의 인정은 팀 내뿐만 아니라 UEFA도 인정했으며, 나폴리전 레반도프스키, 귄도안, 오시멘, 흐비차와 같은 스타 선수들에 앞서 POTM을 수상했다.
몬주익의 터널을 통과하는 쿠바르시의 기쁨 가득한 얼굴은 모든 것을 설명했다. 그의 미소는 그가 현재 얼마나 기쁜지를 나타내고 있다.
단 몇 달 전에 그는 스페인 대표팀 U-17 대표팀과 함께 U-17 월드컵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었으며, 바르셀로나 아틀레틱 팀에서 수비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경쟁하고 있었다. 그는 지금 인생의 파도의 정점에 있다.
https://www.sport.es/es/noticias/barca/respuesta-cubarsi-ofertas-premier-league-dvs-9943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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