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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LD+/유료] 베르너, 토트넘 완전이적? 결정은 6월 1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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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3-14 16:30 4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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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772dc460b5c4efd327eaa10ead69033,45d6ee89.webp.ren.jpg [BILD+/유료] 베르너, 토트넘 완전이적? 결정은 6월 14일까지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으로 임대를 떠난 티모 베르너가 다시 꽃을 피우고 있다.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라이프치히와 2026년까지 계약되어있는 베르너는 임대기간이 끝난 후에도 토트넘에 잔류하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토트넘의 의사는 어떨까? 토트넘은 베르너를 17m에 영입할 수 있는 구매옵션을 가지고 있다.


    BILD의 정보에 따르면, 흥미롭게도 만약 토트넘이 베르너의 완전 영입을 원한다면, 유로2024가 열리는 6월 14일 전에 옵션을 발동해야 한다. 일반적인 임대 + 구매옵션 딜치고는 상당히 이른 기한이다. 라이프치히는 그동안 선수의 계약에 방출조항이나 구매옵션을 넣을 경우 이를 발동시킬 수 있는 기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었다. 지난 여름 리버풀로 떠난 소보슬라이의 옵션 발동 기한도 6월 말까지였다.


    하지만 슈뢰더 디렉터는 베르너에 대해서만큼은 예외를 두었다. 왜냐하면 랖치는 유로 2024가 열리기 전까진 그의 거취를 확실히 정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설령 토트넘이 베르너의 구매 옵션을 발동하지 않아도, 9월 2일까지 열리는 이적시장동안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베르너를 17m에 판매한다면, 랖치는 2022년 그를 복귀시키며 투자한 20m를 대부분 회수할 수 있다.


    지금까지 보면 베르너의 임대는 양측에 모두 윈윈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다. 베르너가 떠나고 남아있는 랖치의 공격수들은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고, 특히 벤자민 세슈코가 4골 1어시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베르너는 토트넘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경쟁을 계속하고 있다.


    https://www.bild.de/bild-plus/sport/fussball/fussball-international/rb-leipzig-tottenham-entscheidung-naht-werner-klausel-enthuellt-87501232.bil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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