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루카스 맥노튼 : 메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려고 노력했다. 그건 내가 다른 선수들에게도 했던 태클들과 똑같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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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슈빌 수비수 루카스 맥노튼은 지난주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메시가 자신에게 받은 태클에 과장 된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ENPN 과의 인터뷰에서 메시의 당시 리액션이 과장 된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경험이 많은 선수다. 메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려고 노력했다. 난 내 커리어 동안 다른 많은 선수들에게도 태클을 했었다. 다 그런 것이잖나. 어떤 사람은 경기 종료 후나, 경기 도중에 소란을 피우고 싶어한다. 그건 단지 또 다른 태클일 뿐이다"
"나에 대한 욕설은 직접 대면했을 때와 온라인을 가리지 않고 언제나 마찬가지기에 난 이것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으며 경기를 뛸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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