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1] 반니스텔루이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에서 감독을 해보고 싶다."
선심
2024-03-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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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6r_0e4YGL_lo.jpg [SPORT1] 반니스텔루이](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3/20240314/340354/1036053322/6816834654/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레전드 스트라이커 뤼트 반니스텔루이는 공개적으로 영국, 스페인, 독일에서 감독직을 맡아보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Relevo
"네덜란드로부터 제안을 받았지만 스페인, 잉글랜드, 독일에서 감독직을 맡아보고 싶습니다. 제가 뛰었던 리그이죠 언어도 구사가 가능합니다."
반니스텔루이는 2000년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꼽히던 인물이다. 그는 PSV,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를 거치며 많은 골을 넣었고 말년에는 함부르크에서 선수 생활을 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이제 그는 분데스리가 감독직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분데스리가 구단과 접촉을 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가을 즈음에 그는 샬케04의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었다. 반니스텔루이는 22-23 시즌 당시에 PSV 감독으로서 한 시즌을 치른 이후에 사임하였고 현재 무직 신분이다.
https://www.sport.de/news/ne6464822/einstiger-weltstar-traeumt-von-bundesliga-rueckke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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