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화이트"는 아스날과의 재계약을마친후, 아스날에서만 뛰고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021년 7월과 같이 다시 한번 "아르테타" / "에두"앞에서 사인을했죠.
"벤"은 사인을하는 순간은 늘 어색하다고 말하면서도, EPL과 챔스의 정상을 노리는 젊은팀에서 계속 뛸수있다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정말로 행복합니다."
"재계약을통해 더욱 오래 이곳에 남게되어 기뻐요."
"저는 예전에도 다른곳에서 뛰고싶지않다고 말했고, 아스날은 완벽합니다."
"사무실에있는것은 조금 어색하지만, 재계약을맺게된것은 좋은 성과죠."
그는 이후 아스날팬 유튜버인 "Timbsy"에게 질문을 받았습니다.
Q. 언제 아스날이 집같이 느껴졌나요?
"아마 입단후 프리시즌까지는 아니였던거같아요."
"저는 항상 1년씩 임대를 다녔고, 돌아오면 다시 임대를가곤했습니다."
"이후 브라이튼에서 1년을 머무르고, 아스날로 왔어요"
"다른곳으로 떠나지않고 계속해서 팀에남았던적은 이번이 처음이였죠."
"아마 그때 제가 이곳에 남아야겠다고 생각하던거같아요."
그리고 "벤"은 많은 경기를 출전했습니다.
134경기중 122경기를 출전했으며, 지난 세시즌 EPL에서 단 7경기만을 결장했습니다.
그 기간동안 다른 재능있는 선수들과함께 성장했고, 다시 팀을 타이틀경쟁을 할수있게하고, 팀을 챔피언스리그에 복귀시켰습니다.
그는 지난 몇시즌을 돌아보며 말했습니다.
"지난 시즌 우리는 사람들이 생각하던것보다 더 좋은 마무리를했습니다."
"지난 시즌에 우리는 할수있다는 자신감이있었고, 우리가 원하는것을 얻진못했지만 이번시즌에는 정말 좋은 출발을했죠."
"프리시즌에 들어와서 모두가 제 컨디션을 찾았고, 올해는 다를것이라는걸 프리시즌때 깨달았습니다."
"선수들사이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목표에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있진않습니다."
"모두가 우리가 정상을향해 달려가고있다는것을 알고있고, 도전하고 승리하는데 무리가없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우리가 이룰수있는것에 한계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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