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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 주앙 제주스 : "쿠바르시가 내 딸보다 한 살 어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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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3-15 23:00 49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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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8cef6fe472d3f04f4847341e891bc9.png [sport] 주앙 제주스 :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한 지 이틀이 지났지만, 파우 쿠바르시가 나폴리를 상대로 한 훌륭한 경기가 여전히 이슈로 남아있다. 이 경기에서 그는 탁월한 모습을 보여줬고, 데뷔전에서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파우 쿠바르시는 바르셀로나의 팀 훈련실에서 자신감 있게 들어섰다. 그의 동료들은 경기가 끝난 후 그에게 다가가 안아주며 그의 활약을 인정했다. 그리고 이 라 마시아 출신 선수는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자신의 소중한 트로피의 영광을 함께 나누었다. 그가 앞으로 더 많은 인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쿠바르시는 차비가 그를 데뷔시킨 코파 델 레이 16강전에서 우니오시스타스 살라망카와의 경기 이후 거의 벤치로 내려가지 않았다. 그 후 12경기 동안 그의 자리를 누구도 넘보지 못했다. 쿠바르시의 활약에 칭찬이 속수무책으로 쏟아졌다. 그리고 그를 영입하기 위한 제안도 많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미 그를 주시하고 있지만, 쿠바르시는 바르셀로나의 팬이며 어떠한 제안도 고려하지 않는다.


    하지만, 쿠바르시에 대한 칭찬은 팀 동료와 팬뿐만 아니라 경쟁 상대들에게서도 도착한다. 이미 그의 고급스러운 축구를 인정하기 위해 "쿠, 쿠, 쿠바르시"란 외침이 나왔으며, 이는 경쟁 상대들도 그의 재능에 굴복하게 만들었음을 의미한다.


    나폴리의 수비수 주앙 제주스 역시 젊은 바르셀로나 선수의 탁월함과 잠재력에 대해 놀라움을 숨기지 않았다.


    주앙 제주스는 또한 바르셀로나의 라 마시아 선수 라민 야말에 대해 언급했다. "16세임에도 우리와 잘 뛰었다."라고 언급했고, 이후 쿠바르시를 더 강조하며 칭찬했다. "그는 2007년생이다. 내 딸보다 한 살 어리다. 그것은 무서운 일이다. 이렇게 어린 선수들이 그 수준으로 뛰는 것을 보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https://www.sport.es/es/noticias/barca/cubarsi-ano-menor-hija-da-9949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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