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elsea Chronicle] 데이비드 온스테인 曰: "그레이엄 포터"는 축구계에서 여전히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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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온스테인은 축구계 인사들이 그레이엄 포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공개했다.
데이비드 온스테인 曰:
"맨유는 당연히 그레이엄 포터와 연관되어 있다."
"왜냐하면 포터는 이네오스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고, 니스 감독직과 관련하여 이네오스와 얘기를 나눈 적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전에 브라이턴에서 댄 애쉬워스와 함께 일해본 경험이 있다."
"그러나 포터가 맨유 감독이 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현재로선 에릭 텐 하흐 아웃을 시사하는 어떤 정보도 없다."
"축구계에서는 웨스트햄이 더 그럴듯한 행선지일 수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다."
"그런데 나는 "데이비드 모예스 연임 여부에 대한 (웨스트햄의) 결정, 모예스가 나가더라도 포터가 웨스트햄 감독직을 원할지 여부"를 알지 못한다."
"FA가 포터를 좋아한다는 걸 감안하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직도 계속 주목해 봐야 한다."
"첼시에서 있었던 일에도 불구하고, 포터는 여전히 좋은 평가를 당연하게 받고 있다."
"그리고 포터는 네트워크(인맥·연줄)도 좋다."
"포터는 (쉬는 동안)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 직관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여러 번 잡히기도 했다."
"의심의 여지 없이 포터는 다음 감독직을 앞두고 발전 및 준비를 위해서 공을 들이고 있다."
"포터는 다시 감독 일에 뛰어들기 전에 "새 팀,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자기와 확실히 맞는다는 확신을 갖고 싶어 할 것이다. 영국이든 해외든 클럽이든 국가대표든 간에 말이다."
"난 포터가 올여름에 복귀할 것으로 본다. 더 빠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포터가 어디로 갈지 아직은 모르겠다."
"(올여름에) 감독 교체가 많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니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시간을 두고 상황을 살펴보는 게 현명할 것 같다."
https://theathletic.com/5341673/2024/03/14/saudi-transfers-man-utd-ask-or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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