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포체티노 : 선수단, 코치진 모여서 회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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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는 레스터와의 FA컵 경기를 앞두고 금요일 바비큐 파티를 열었습니다.
포체티노는 팀 결속을 위한 훈련이 선수단을 더 강한 팀으로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말한다. "선수들과 스태프가 함께 공유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스태프들도 함께했습니다."
"120명, 130명 정도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첼시 선수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제가 바비큐 파티를 제안했지만 영양사 두 명이 선수들이 무엇을 먹을지 통제했어요."
"우리는 오렌지 주스, 술을 마시지 않고, 과식하지 않고, 단백질과 그린 샐러드를 먹고 감자튀김은 안 먹습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할 것입니다. 물론 바비큐를 먹는다고 해서 나중에 골을 넣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소통과 사기 진작을 위함입니다."
"이곳은 일만하러 오는 훈련장이 아닙니다. 이곳은 집이고 모든 사람 사이에 좋은 느낌을 만들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같은 목표를 위해, 즉 승리를 위해 싸우게 하려고요."
포체티노 감독은 무명 선수와 경험이 없는 신인 선수들로 구성된 팀을 형제 같은 팀으로 만드는 것이 자신의 마스터플랜의 일부라고 말한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 "우리는 다양한 전략을 사용합니다. 선수들은 모두 다릅니다. 서로 다른 배경과 문화를 가진 여러 나라에서 온 선수들이죠."
"그것은 구단주와 스포츠 디렉터들의 생각이며 우리는 매우 지지합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26725117/mauricio-pochettino-bbq-chel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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