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토트넘을 떠난후 "손흥민"은 자연스럽게 클럽의 최정방에 위치하며 주장도 이어받았습니다.
이번시즌 EPL에서 24경기 14골 8어시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죠.
최근 토크스포츠의 라디오쇼에서 "대런 벤트"와 "Andy Goldstein"은 이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벤트"는 저널리스트들에게 질문을 던졌죠.
"즉답해주셨으면하는 질문이있습니다."
"손흥민 vs 래쉬포드. 누구를 원해요?"
라는 질문에 "Goldstein"은 "래쉬포드"라고 답변했습니다.
"벤트"는 그 답변에 놀라워하며 말했죠.
"여기있는 사람들이 당신을 어떤 눈으로 보고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저는 언제나 "손흥민"이라고 대답할겁니다."
///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