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드가 미친 결승골을 기록한 이후
ITV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번쨰 옐로 까먹었다.
레드 받아서 실망스럽지만 나에겐
승리가 더 중요하다. 리버풀같은
빅클럽을 상대로 득점했다는 것은
나에게 의미하는 바가 크다"
"미친 경기다. 우린 이길 만 했고
아주 잘 경기했다. 이번 시즌 가장
지린 경기중 하나였다. 너무 행복하다"
자신의 커리어 중 가장 좋은 순간이냐는 질문엔
"맞다. 리버풀 상대로 너무 중요한 순간에..
내 커리어 상 가장 쩌는 골이었다"
"믿기지 않지만 그것이 축구다.
매순간 믿음이 있어야 한다.
너무 행복하다"
"가르나초가 나한테 줬을 때 다시
나초 주고싶었다. 근데 내가 슛하기 너무
좋은 순간이라 떄렸다"
"드레싱 룸 와서 모두가 나한테
고맙다고, 축하한다고 해줬다.
모두에게 감사하고 팬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모든 경기 우리를 지지해주고 감사하다."
개츄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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