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소리주의) 라힘 스털링, 첼붕이들의 주적이 되다.
-
- 관련링크 : https://www.fmkorea.com/68310524511회 연결
본문
라힘 스털링이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또 한번 좋은 찬스를 낭비하면서, 첼시 홈팬들의 공분을 샀다.
스털링의 이번 시즌은 레스터시티전에서 그가 보여준 모습으로 요약이 가능하다.
첼시는 레스터를 4-2로 꺾었고, 스털링은 팀의 2번째 득점이었던 콜 팔머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하지만 그 어시스트는 전반전 PK를 병신같이 날려먹고, 1대1 찬스를 놓친 후에야 나온 것이었다. 레스터는 한때 악셀 디사시의 자책골과 마비디디의 원더골로 스코어 2-2까지 따라붙기도 했다.
https://www.dailystar.co.uk/sport/football/raheem-sterling-booed-chelsea-fans-32375556
춫천 춫천 춫천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