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썬] 첼시 실패작, 미치 바츄이가 난입한 관중에게 "회전 하이킥"을 시도하는 모습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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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브존스포르 vs 페네르바체
https://www.thesun.co.uk/sport/26752377/fenerbahce-fight-fans-chelsea-michy-batshuayi-kick-turkey/
수백 명이 경기장을 난입해 페네르바체 팀에 폭행을 가하는 혼돈의 충돌 속에서
첼시 실패작이 난입한 관중에게 "회전 하이킥"을 시도하다.
미치 바추아이가 페네르바체 팀원들을 공격하려는 관중에게 "회전 하이킥"을 시도하고 있다.
이 혼돈의 장면은 페네르바체가 라이벌 트라브존스포르를 상대로 3-2로 드라마틱한 승리를 거둔 끝에 발생했다.
홈팬들은 마지막 순간의 패배를 겪은 후, 페네르바체 선수들이 중앙 원에서 도발적으로 축하하는 것을 본 후 그라운드에 몰려들었다.
원정팀은 격분한 홈팬들에 쫓겨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경기는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이스인 프레드의 두 골로 페네르바체가 앞섰으나. 트라브존스포르의 78분 득점으로 경기는 동점되었다. 하지만 경기종료가 불과 몇 분 남지 않은 상태에서 미치 바츄이가 원더골을 넣어 슈퍼 리그 선두 갈라타사라이를 2점 차로 따라잡았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페네르바체 선수들은 중앙 원에서 모여 기쁨의 단체 포옹을 하며 격렬한 축하를 시작했다.
그러나 한 트라브존스포르 팬이 그라운드로 뛰어와 페네르바체 선수들에게 달려들었을 때 분위기는 달라졌다. 이 홈팬은 쫓겨났지만, 상황은 이미 화가 난 다른 홈팬들을 더욱 격분시켰다.
갑자기 수많은 팬들이 필드로 쇄도하여 페네르바체 선수들을 향해 돌진했다. 몇몇 장면은 카메라에 포착되었고, 보안요원들은 원정팀 주변에 원을 형성하며 그들을 터널로 안내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이미 경기장 곳곳에서 충돌이 발생했고, 한 비디오는 바츄이가 몰려드는 트라브존스포르 팬에게 "회전 하이킥"을 가하는 순간을 포착했다. 2016년 런던으로 이적한 전 첼시 선수는 18개월 전 페네르바체로 완전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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