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운동] 율리안 슈스터, 슈트라이히 후임 유력
선심
2024-03-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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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062.jpeg [하늘운동] 율리안 슈스터, 슈트라이히 후임 유력](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3/20240318/340354/601189115/6831969101/48e0608dcb75eb4acaf21a7e46f95a56.jpeg)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전 프라이부르크 프로 율리안 슈스터는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의 후임으로 프라이부르크 감독직을 맡게 될 유력 후보 중 한 명이다.
38세의 전 프라이부르크 주장인 그는 현재 브라이스가우 팀의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으며 유소년 팀과 프로팀 사이의 인터페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시즌을 끝으로 떠나는 슈트라이히의 후임으로 첫 지도자 커리어가 될 것이다. 그늗 SCF에서 프로 선수로서 총 242경기를 뛰었다.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클럽은 현재 프라이부르크 2군 감독인 토마스 슈탐의 승격을 염두에 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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