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역사적인 손흥민vs케인 한국 대전 불발 가능성...방법은 딱 하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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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는 없지만 8월 한국에서 프리시즌 아시아투어로 토트넘vs뮌헨의 만남이 진행될 것으로 보임
토트넘은 2022년처럼 팀K리그와 이벤트성 경기를 치르고, 바이에른과 붙을 것 (8월 2일로 예상)
하지만 유로 2024의 일정이 6월 중순~7월 중순.
케인이 끝까지 간다면, 유로가 끝난 후 바이에른은 케인에게 긴 휴가를 줄 것...
그러므로 케인이 한국에 오기 위해선 잉글랜드가 유로 2024에서 일찍 탈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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