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얀 코투: “내 꿈은 펩 밑에서 뛰는것.”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SW] 얀 코투: “내 꿈은 펩 밑에서 뛰는것.”

    profile_image
    선심
    2024-03-20 18:00 67 0 0 0

    본문

    IMG_6257.webp.ren.jpg [SW] 얀 코투: “내 꿈은 펩 밑에서 뛰는것.”
    맨체스터 시티는 여름에 사비우를 영입할 수도 있지만, 현재 시티 소속으로 지로나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고 있는 얀 코투의 존재도 잊어서는 안된다.

    코투는 지로나에서 매우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심지어 브라질 대표팀의 일원이기도 하다.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자신의 상황에 대해 조금 이야기하기도 하였다.

    먼저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연락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항상 과르디올라 감독님과 연락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제가 시티에 있을때 마다 항상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감독님은 매우 좋은 사람이시고 항상 선수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시죠. 그렇기에 감독님께 이정도로 성공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지켜봅시다. 제 꿈은 감독님 밑에서 뛰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굉장한 감독이시기 때문이죠. 그리고 언젠가 감독님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이후 코투는 맨체스터 시티의 다음 시즌 계획에 자신을 기용하는 것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는 아직 알지 못하며 여름이 와야 이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은 모르겠어요. 저는 제 에이전트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우리의 목표 계획을 시작해야 해요. 저는 또한 맨체스터 시티의 일원이며 2026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기대하고 있는 미래에 대해 시티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이야기 후 결정하겠습니다. 아직 결정된건 아무것도 없어요. 시티와 프리시즌을 가는 것에 대한 여부와 시티가 저와 함께 가길 원하는지는 지켜봐야겠죠.”

    “시즌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고 유럽은 여름이 다가오고 있기에 지금 결정하기엔 이릅니다. 전에 말했듯 현재 저는 축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에게 맡기고 제 몫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올 시즌은 저와 지로나에게 매우 좋은 시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코투는 시티 풋볼 그룹 소유의 브라질 클럽 바히아의 호제리우 세니 감독이 부른 바 있으나 지금은 브라질로 돌아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하였다.

    2020년 맨체스터 시티는 코리치바에서 6m 유로 영입한 코투는 현재 트랜스퍼마켓에서 몸값이 12m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지로나 임대가 3번째 임대 생활이며 아직 시티에서 뛴 적은 없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소식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