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미넨시 스포르팅 디렉터 "Fred"는 "티아고 실바"를 다시 데려오고자합니다.
39세의 "실바"는 올 여름 첼시와 계약이 만료되어 이적을 준비중인걸로 알려져있습니다.
은퇴가 임박한 그는 고국에서 1-2시즌정도는 더 보내고자할수있습니다.
"Fred"는 ESPN브라질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티아고 실바를 복귀시키는것은 우리의 오랜 꿈이였으며, 우리 회장님은 거의 매주 그와 이야기를 나누고있습니다."
"현재 그는 영국클럽과 계약을 맺은 상태이며 우리는 그를 응원하고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돌아올수있는 문이 활짝 열려있다는것을 알고있죠."
"아직 무언가 확정된것은 없습니다."
"그에게 부담을 주고싶지않습니다."
"팬들은 그를 사랑하고, 우리도 그를 사랑하죠. "실바"도 플루미넨시를 사랑합니다."
"피할수없는 일이며, 일어날것이고, 선수와 구단 모두의 바램입니다."
"가능한 빨리 일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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