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 "사무라이 블루" 북한전 잔여 티켓에 원정 측의 확대 요구에 "이제와서 너무한다"는 반발, 아사히는 "오타니"를 우선 >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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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SH] "사무라이 블루" 북한전 잔여 티켓에 원정 측의 확대 요구에 "이제와서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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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3-20 21:30 10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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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smart-flash.jp/sports/278447/


    1223.png [FLASH]

    사상 최초의 새해 첫날 대표팀 경기가 펼쳐진 2024년 1월 1일의 태국전 「TOYO TIRES CUP 2024」(도쿄 국립 경기장)가 매진되어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준 축구 일본 대표 "SAMURAI BLUE".


    하지만 3월 21일 같은 국립경기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으로 개최되는 북한전 티켓은 어째서인지 현 시점에도 팔리고 있다. 


    "‘스포츠 호치’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축구 협회에서 북한 측에 할당된 3000석은 이미 매진됐다고 합니다. 그래도 티켓 구매 희망자가 끊이지 않기 때문에 북한 대표팀은 JFA에, 응원 구역을 넓히고 싶은 취지의 희망을 전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 나머지 판매분의 시트를 어떻게 할지도 포함해, 협회의 대응에 주목이 모이는 곳이군요." (스포츠지 기자) 


    북한 측의 어웨이석 개방 요구가 보도되면서 넷상에는, "확장한다니, 맞출수는 있나. 관계자들은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뭔가 일이 생기면 힘들수 있습니다. 뭐,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 탈없이 경기가 개최되기를 바랍니다." 


    "직전은 안되잖아요! 랄까, 무리가 아닌가? 일본 측도, 서포터가 들어가는 거죠? 너무 이제와서잖아!" 


    "원정 서포터에게 얼마나 좌석을 할당할지는 홈 측이 결정하는 것이며, 그쪽한테 급하게 들어야할 근거는 없다. 일본의 홈이기 때문에 일본 서포터로 스탠드를 메우는 것이 홈 어드밴티지. 입장이 반대라면 똑같이 할테죠." 등의 다수의 목소리가 올라왔다. 


    덧붙여 이 경기는 21일의 19시 20분부터, 니혼 테레비계에서 중계된다. 아시안컵도 중계하는 등 일본 대표팀의 방영권을 계속적으로 획득하고 있던 “협회 어용들”의 TV 아사히는 20일에 이어 한국에서 행해지는 오타니 쇼헤이의 개막 2연전을 방송할 예정. 이번에는 SAMURAI BLUE보다 "다저 블루"를 우선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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