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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FFN] 에르베 르나르 : "올림픽이 끝나면 남자 축구로 다시 복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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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4-03-22 03:35 65 0 0 0

    본문

    image.png [GFFN] 에르베 르나르 :

    에르베 르나르는 르 피가로와의 인터뷰에서 파리 올림픽 이후 프랑스 여자 대표팀에 계속 머물지 않겠다고 밝혔다.

    르나르는 2023년에 여자 대표팀에 부임했으며 8월 31일 계약이 만료된 후 남자 축구로 복귀할 계획이다.

    올림픽 조추첨 후 르나르는 어려운 조에서 프랑스의 기회에 대해 말했다.

    "조편성은 관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가끔 우리는 큰 충격을 받아도 잘 헤쳐나간다."

    "그들은 존경해야 할 상대이지만 조에서 1위를 하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이다."


    7월 26일 개막하는 네이션스리그는 잉글랜드, 스페인, 아일랜드와 맞붙는 힘든 조에 편성되어 올림픽을 생각할 시간도 거의 없다.

    프랑스 여자 대표팀은 첫 번째 트로피를 획득하는 것이 목표이며 르나르도 이를 잘 알고 있다.

    "나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보다 더 잘하기 위해 여자 축구에 왔다."

    "당신(언론)은 월드컵 8강(2023)에 완전히 만족하지 않았지만 대륙대회 첫 결승(2024)에 만족했기를 바란다."

    "설령 패배하더라도 여자 대표팀에는 이런 일이 일어난 적이 없다."


    우리 모두는 꿈을 갖고 있지만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에르베 르나르

    감독은

    "현재 프랑스의 올림픽 최고 성적은 4위다. 목표는 더 잘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꿈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이 훌륭하고 이례적인 경쟁을 시작해야 한다. 뭔가 큰 것을 성취하고 싶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르나르는 네이션스컵 기간 동안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 "임대"하려는 시도가 실패한 후폭풍에 대해 신경을 곤두세웠다.

    감독이 현재 역할에만 집중하기를 바라는 FFF에 의해 임대는 좌절되었다.

    "저격수들이 나를 겨냥했다. 나는 8월 31일 계약이 만료되며 분명히 FFF에 더 이상 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왜 계속하지 않느냐고 묻는 질문에 그는 무뚝뚝했다.

    "8월 31일에 계약이 종료되고 남자 축구로 복귀할 것이 때문이다."


    https://www.getfootballnewsfrance.com/2024/the-snipers-were-aimed-at-me-herve-renard-will-not-continue-as-frances-womens-manager-after-paris-olym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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