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운동] 전 맨시티회장 "Bernstein" : EPL은 빨리 맨시티의 115건의 FFP문제를 처리해야한다 > 스포츠 소식

선심

2024-03-22 00:30 58 0 0 0

본문

[동영상 아님]

"David Bernstein" 전 맨시티회장은 EPL이 하루라도 빨리 맨시티의 FFP위반 혐의에대한 결론을 내려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는 4년간의 조사끝에 2023년 2월 맨시티를 115건의 FFP위반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그러나 혐의가 제기된이후 에버튼과 노팅엄 포레스트는 프리미어리그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규정(PSR) 위반혐의로 승점을 감점당했죠.

지난 1월, EPL의 최고경영자 "Richard Masters"는 위반혐의에대한 청문회 날자가 정해졌지만 공개할수없다고 말했습니다.

98년 ~ 03년까지 맨시티의 회장을 역임한 "David Bernstein"는 최근 자신 재임시절을 다룬 "We Were Really There: The Rebirth of Manchester City"라는 책을 냈습니다.

그는 이러한 재정적 문제와 관련해서 팬들의 불만이 커지고있는 가운데 클럽의 소송이 신속하게 진행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혐의에대해서는 알지못합니다."

"조사관들이 이 사건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우리는 이걸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대책을 세워야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중요한건 속도와 타이밍입니다. 이런 상황에 오랫동안 지속되어서는 안됩니다."

"당국이 115건의 혐의를 처리하는것은 너무 오래걸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6~10개정도의 중요한 혐의가 더 처리하기 쉬울텐데도 그렇게 하지않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렇게안한다면 이러한 상황이 오랫동안 지속될수도있기때문입니다."

"빨리 처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