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은 현재 리버풀의 풀백인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를 살펴보고있습니다.
그는 현재 리그 21경기에 출전해 2골 2어시를 기록중이죠.
그는 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뛴적도있으며 자신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준적도있습니다.
리버풀이 25세의 이 선수를 잃는것은 큰 타격이겠지만, 조만간 재계약을 체결하지못한다면 올 여름 그를 판매해야할수도있습니다.
보도에따르면 레알은 올 여름 "아놀드"의 영입에 나설것으로 보입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레알은 현재 "아놀드"의 계약상황을 모니터링하고있습니다."
"그는 25년 6월까지 계약이되어있지만 현재 아무런 논의가되고있지않습니다."
"리버풀은 현 단계에서는 판매의사를 밝히지않고있지만, 선수의 의사는 알수없습니다."
리버풀은 이미 몇달전부터 그와 재계약 논의를 진행중이지만 결론난것은 없으며 이것이 리버풀팬들을 걱정하게만들것입니다.
만약 그가 25년 1월까지 재계약을 맺지않는다면 그는 FA로 자유롭게 이적을 진행할수있습니다.
리버풀은 그와 재계약을 바라고있지만 "클롭"감독이 시즌을 끝으로 떠나기로했기때문에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리버풀의 전설적인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는 이렇게 말했죠.
""반 다이크", "모하메드 살라"보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상황이 제일 큰 걱정거리입니다."
"이 세명의 선수는 18개월후면 계약이 끝납니다."
"18개월후 "살라"와 "반 다이크"는 34살과 35살이 되죠."
"따라서 "반 다이크"가 떠난다는건 18개월후에는 옳은 결정일수도있습니다."
라고 한 팟캐스트에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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