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DFB, FC 바이에른 뮌헨 징계
-
- 관련링크 : https://www.fmkorea.com/68459902343회 연결
본문
독일 축구 협회는 FC 바이에른 뮌헨에게 총 4만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
지난 2024년 1월 21일 DFL 투자자 유치에 대한 항의 조치의 일환으로 베르더 브레멘과의 분데스리가 경기 13분에 관중들이 다양한 물건을 던졌다. 따라서 경기는 2분간 중단되어야 했다. 이에 대해 10,000유로의 벌금이 부과되었다.
또한 뮌헨 관중들은 같은 이유로 2024년 2월 3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경기 14분에도 각종 물건을 던졌다. 따라서 경기는 1분 30초 동안 중단되어야 했다. 이에 대해 10,000유로의 벌금이 부과됐다.
또한 2024년 2월 18일 VfL 보훔과의 경기 21분에도 뮌헨 관중들은 같은 이유로 또다시 각종 물체를 던졌다. 따라서 경기는 6분 동안 중단되어야 했다. 이에 대해 20,000유로의 벌금이 부과되었다.
https://www.dfb.de/news/detail/40000-euro-geldstrafe-fuer-bayern-muenchen-259890/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