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레알이 꿈꾸는 다음시즌 스쿼드가 구체화되고있습니다.
오랫동안 이야기되어왔던 "킬리안 음바페"의 레알행이 기정사실화된것으로 보이죠.
하지만 "음바페"영입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레알은 우선 캐나다출신의 재능있는 풀백 "알폰소 데이비스"로 좌풀백을 업그레이드하고자합니다.
또한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로 우풀백을 채우고자합니다.
따라서 이 선수들이 모두 영입되었을때의 레알의 스쿼드는 이렇습니다.
축구계는 이러한 스쿼드를 받아들일 준비가되어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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